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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단재 신채호가 망명길에 나서면서 짊어지고 갔던 유일한 책이 있다. <동사강목(東史綱目)>이다. 저자의 후손으로부터 자료를 빌려 손수 필사한 것이다. (신채호, <조선상고사> 총...
    www.ohmynews.com 2023-12-26
  • 신채호는 <조선상고사>에서 "연개소문을 그릴 때는 생김새가 호걸스러운 연개소문을 그려야 한다"고 한 직후에 "강감찬을 그릴 때는 몸집이 초라한 강감찬을 그려야 한다"고 말했다 문과 장원급...
    star.ohmynews.com 2023-12-17
  •   역사학자 신채호는 <조선상고사>에서 "몽골이 우리나라에 간섭할 때 우리의 악부(樂府)나 역사책에서 황도(皇都)니 제경(帝京)이니 해동천자니 하는 표현들이 모조리 이런 조선과 ...
    star.ohmynews.com 2023-12-28